“동세대 중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음악가”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테크닉 | 독창적인 음악성과 기교”
“클래식 즉흥 연주의 예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즉흥 연주의 대가”
세계적인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작곡가 겸 즉흥 연주자 찰리 올브라이트는 음악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유쾌한 무대 진행을 통해 그 누구보다 특별한 방식으로 관객과 깊이 호흡하며, 모든 이들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Among the most gifted musicians of his generation."
-The Washington Post
세계적인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작곡가 겸 즉흥 연주자 찰리 올브라이트는 음악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유쾌한 무대 진행을 통해 그 누구보다 특별한 방식으로 관객과 깊이 호흡하며, 모든 이들에게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워싱턴 포스트(Washington Post)로부터 "동세대 중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음악가", "건반과 하나가 된 듯한 눈부신 친화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연주자"라는 찬사를 받은 찰리 올브라이트는,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로부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테크닉과 독창적인 음악성이 결합된 기교"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Philadelphia Inquirer)는 "쇼맨십이 돋보이는 화려함 속에 결코 가볍지 않은 품격이 있으며, 음악을 인위적으로 다듬기보다 내면의 생동감을 끌어내는 편안함과 유려함을 지녔다"고 극찬했습니다.
그는 권위 있는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Avery Fisher Career Grant)'와 '길모어 영 아티스트 어워드(Gilmore Young Artist Award)'를 수상했으며,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이 수여하는 독일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영 아티스트 어워드'와 '영 콘서트 아티스트 국제 오디션'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찰리 올브라이트는 연주 활동 외에도 강연자, 마스터클래스 지도자, 교육자 및 콩쿠르 심사위원으로 활발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데뷔 상업 음반인 <Vivace>는 전 세계적으로 수천 장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전곡 라이브 실황을 담은 총 3부작 <슈베르트 시리즈> 중 첫 두 앨범은 각각 2017년과 2020년에 발매되었습니다.
찰리 올브라이트는 클래식 음악의 고정관념을 깨고 그 누구보다 특별한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합니다. 음악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독창적인 즉흥 연주와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그는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합니다.
클래식 음악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다
-CNN
찰리 올브라이트는 전 세계 주요 공연장과 페스티벌,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정기적으로 협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9년, 그는 카네기 홀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움(Isaac Stern Auditorium) 메인 무대에서 마에스트로 레온 보트스타인(Leon Botstein)이 지휘하는 아메리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 노르웨이 베르겐 국제 페스티벌(Bergen International Festival)에 다시 초청되어 전석 매진을 기록한 솔로 리사이틀을 가졌으며, 베르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페스티벌의 전통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을 그리그 콘서트홀에서 연주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는 BBC 콘서트 오케스트라(마에스트로 키스 록하트와 함께한 14회 투어는 '2015년 BBC 최고의 공연' 중 하나로 선정), 보스턴 팝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필라델피아 체임버, 휴스턴, 피닉스 등 북미 유수의 오케스트라는 물론, 베르겐 필하모닉(노르웨이), 키미 신포니에타(핀란드),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베이징) 등 세계 각국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습니다. 한국에서는 뉴월드 필하모닉 및 성남시립교향악단과 지속적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클래식 즉흥 연주의 예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찰리 앨브라이트의 자작곡과 즉흥 연주는 '클래시컬 소스(Classical Source)'로부터 "낭만주의 시대의 위대한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들을 연상시킨다"는 찬사를, 'DC 메트로 시어터 아츠'로부터는 "전율을 일으킨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그가 "클래식 즉흥 연주의 예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극찬했습니다.
교육의 중요성을 굳게 믿는 그는 고향인 워싱턴주 센트럴리아 컬리지 재단(Centralia College Foundation)과 협력하여 '찰리 앨브라이트 장학금'과 '찰리 앨브라이트 피아노' 기금을 설립했습니다. 이를 통해 음악 전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모금을 통해 대학 내 코벳 홀(Corbet Hall)에 새로운 9피트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기증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 레버렛 하우스(Leverett House)의 '상주 아티스트(Artist-in-Residence)'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첼리스트 요요마 이후 처음으로 수여된 영예였습니다. 또한 '루이스 서들러 예술상(Louis Sudler Prize in the Arts)'을 수상하고 '가장 흥미로운 졸업생 15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주요 콩쿠르 수상 경력으로는 2006년 뉴욕 내셔널 피아노 콩쿠르 솔로 및 앙상블 부문 1위, 2006년 이스트만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및 전 부문 석권, 2007년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3위, 2008년 시드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결승 진출 및 리스트 작품 최고 연주상, 2009년 방돔 프라이즈(Vendome Prize) 국제 콩쿠르의 방돔 비르투오소 상 및 엘리자베스 레온스카야 특별상 등이 있습니다.
워싱턴주 센트럴리아에서 태어난 찰리 앨브라이트는 3세에 피아노를 시작했습니다. 낸시 애드시트(Nancy Adsit)를 사사했으며, 고교 재학 중에 이미 센트럴리아 컬리지에서 이학 준학사(Associate of Science)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와 뉴잉글랜드 음악원(NEC)의 5년 연계 학위 프로그램(AB/MM)을 이수한 최초의 클래식 피아니스트입니다. 하버드에서는 경제학을 전공하며 프리메드(의예과) 과정을 마쳤고, 동시에 NEC에서 변화경(Wha-Kyung Byun) 교수를 사사하며 피아노 연주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줄리어드 음대에서 요헤베드 카플린스키(Yoheved Kaplinsky)를 사사하며 최고 연주자 과정(Artist Diploma)을 졸업했습니다.
찰리 앨브라이트는 공식 '스타인웨이 아티스트(Steinway Artist)'입니다.
최신 소식은 공식 웹사이트 CharlieAlbright.com 및 유튜브 채널 Youtube.com/CharlieAlbrightPianist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